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방송 갤러리 (문단 편집) == 용어 == * ○빡이: 철빡이에서 유래되었다. BJ의 팬클럽이나 호의적인 발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빡이(인터넷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빠와 동의어)라고 지칭한다. 하지만 ○견, ○퀴이라는 새로운 비하 용어가 탄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용어가 되었다. * ○견, ○퀴: ○빡이보다 더 모욕적인 팬비하 용어이다. 2017년에 메이저 BJ들이 특정 한 메이저 BJ의 악성팬들이 자신의 방송에 계속 도배하고 방송 방해를 하게 되면서 악성팬들로부터 자신의 팬덤들이 합세하여 같이 악성팬들의 물타기를 없애기 위해 팬비하 용어로 처음 부르기 시작하였다.그러나 2019년부터 메이저 BJ들도 이 용어가 다른 BJ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팬비하 용어로 부르기 시작한 메이저 BJ들한테도 자기 자신의 팬덤에 대한 비하가 도배로 물타기 되어 팬덤에 대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서 아프리카 BJ 방송 내에서 오히려 BJ들끼리 악영향을 주자, 결국 BJ들은 대부분 방송 채팅창에서 해당 비하 발언을 금지 단어로 설정하였다. 그래서 현재는 BJ들 사이에서 방송상에서 절대로 발언하지 말아야 할 용어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 팬 비하 용어가 2017년에 인방갤에 크게 유명세를 타면서 사실상 팬덤 싸움으로 바꾸게 되어 현재까지도 인방갤에서는 계속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 부분드립: 최초 사용자는 [[아프리카TV]] [[BJ]] [[백반형님]]이고 그의 영향을 받아왔던 [[커맨더지코]]도 자주 사용해 왔다. 무섭고 쎈 동네 형님 컨셉 부리던 자들이 자주 썼다. 2010년 안팎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이고(이외에도 일베 [[성소게]]가 본 용어확장에 기여했다는 설도 있음), 의도인지 습관인지는 알 수 없으나 평소에 말끝에 '''~하는 부분이냐?'''라는 말을 즐겨 사용했다. 이것이 당시 방송 팬들과 인방갤 등을 중심으로 서서히 사용되다가, 2013년부터 타 커뮤니티에서도 즐겨 사용하게 되면서 흔히 알고 있는 '부분드립'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인방갤이 팬들끼리 싸우는 게시판으로 변하게 되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 대륙: [[아프리카TV]]의 별칭. 반면 팟수 성향에 가까운 이들은 우가우가라고 멸칭함. * [[하꼬방#s-3|하꼬방]]: 유래는 옛날 달동네의 단칸방을 이르던 일본어계 속어가 맞다. 시청자도 많지 않고 크게 인기도 없는 BJ의 방송을 의미한다. * 매니견: 매니저+犬. BJ의 매니저를 비하하는 멸칭. 특히 매니저에게 아부하며 매니저 입맛대로 사람을 쫓아내는데 충견 역할을 할 수록 매니견이란 멸칭이 붙을 확률 높다. * [[슨상]]: 여기서는 모 BJ를 말하는것이다. 명백한 고인비하용어이지만, 인방갤이나 몇몇 갤에서 특정한 인물의 핸들네임에 슨상을 곁들여 쓰면 [[김대중]]을 말하는것이 아닌, [[볼드모트]]에 상응하는 용법에 가깝다. 지금은 일베에 대한 반감심리가 늘어났기 때문에 몇몇 갤을 제외하면 디씨 자체에서 이러한 용법자체도 은근슬쩍 전보단 들하고, 결정적으로 '윾~' 용법이 유명해지면서 보통 윾(비하하고자할때는 구걸이)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묻혔다.[* 게다가 2015년 이후로는 과거 일을 알턱이 없는 신규 인방 시청자들에게 재평가받는 현상도 있어서... 워낙 기존의 막장BJ들과 대립한것도 한몫했다. 물론 막장BJ들도 다른 기존의 인방시청자들처럼 해당 BJ를 매우 혐오하는편. 물론 그가 막장 BJ를 까는건 정의감이 넘쳐서가 아니라 자신을 추방한 아프리카TV社에 대한 악감정이 본심이라는게 중론.] * ○피하기 : 철구, 염보성 같은 메이저 BJ들이 2021년에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인방갤에서 사건을 발생시킨 BJ들을 비하하는 용어로 해당 BJ에 대한 한 글자 비하 용어와 ~ 피하기를 결합하여 BJ들에 대한 비하로 게시글에 도배하게 되었고 반응이 좋아서 개념글에 자주 갈 정도로 엄청나게 유행하게 되었다. 2022년 2월에 복귀한 김봉준에 의하면, ○피하기 용어는 2021년 당시에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던 철구에게 엄청나게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가질 정도로 힘들어하였고 철구가 심각한 공항장애를 겪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당시 철구가 보라 컨텐츠로 여성 BJ들을 섭외하려고 탐방방송을 가면, 악성 유저들이 철구가 탐방하는 여성 BJ의 방송에 들어가서 채팅창에 ○피하기로 도배하여 방송 진행에 크게 어려워 하였다.] * ○쪽: [[염보성]]이 김봉준 팬덤과 관계가 서먹했을 당시 김봉준 특유의 방송스타일을 봉쪽감성, 김봉준의 인맥을 봉쪽세력이라고 칭하며 프레임을 씌우던 것에서 나온 용어. 철구 같은 경우, 철구 크루에 소속된 인맥과 봉준 크루에 소속된 인맥을 나누어서 철쪽, 봉쪽이라고 부르고 있다. 김봉준은 처음에는 이 단어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다른 BJ들도 사용하기 있어서 어느정도 받아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메이저 BJ들과 친하는 BJ들에 대해 어떤 메이저 BJ의 세력인지 부르는 단어가 되었다. * 따잇: 특정 BJ가 다른 BJ의 시청자 수를 추월하는 것을 일컫는 비하 용어. 2018년때부터 사용했으며 초기에는 아프리카TV 본방까지 도배될 정도로 방송에서 영향력이 강했던 인방갤 용어였으나, BJ들의 강한 채팅 제재 덕분에 현재는 본방에서 안 사용하고 중계방에서만 악성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되었다. 그마저도 최근에 클린아티가 중계방에서 해당 용어에 대해 채팅 제재를 하고 있어서 줄어들고 있다. 인방갤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과거 철구가 다른 BJ의 시청자수를 이겼다는 의미가 아닌 상대BJ와의 대결에서 이겼을 때 사용하였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시청자수 1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커져서 '따잇'이 채팅창에 도배되면 멘탈이 흔들리거나 안 좋은 적이 많아지게 되었다.[* 철구 본인도 결국 최근에 방송상에서 시청자수에 대한 강박감이 있다고 밝힌 적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시청자수에 많이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하면서 '따잇쇼'라는 콘텐츠를 진행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